새 세탁기가 아니고 이사가는 집에 옵션으로 있는 거라서
청소하고 쓰려고 신청을 했는데.
으헉.. 상태보고 으헉.. 완전 깜놀...
시공하시는 기사님도 심하다고.. 한동안 안썼는지
때가 말라 붙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제는 날씨도 너무 더워서 찾아오시는데 고생하셨는데.
근데.. 얼마나 깨끗하게 해주시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남친이 너무 깨끗하다고 잘 했다고.. 칭찬받았답니다.
담에 또 할거 생기면 꼭 여기에 신청해야겠어요..
기사님 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다.^^
by 말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