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세탁기청소'를 해야 한다는 걸 처음 알게되어서

해피홈케어 사장님께 서비스를 받았는데

딱 1년 지나니 이번에 태어날 둘째 생각에 다시 한번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비스 받고 나니 개운하고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남편하고 상의해서 토요일에 받았는데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청소해야 한다는데 구입한지 1년 정도 밖에 되질 않아서

내년에 상태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하시네요.

아 그리고 기사님께 음료수 한잔 대접도 못했네요

제가 깜박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