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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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사는 어린이집 엄마 소개로 에어컨청소를 한달전에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검색을 해보니 김연아 투인원에어컨은 분해조립이 까다로와서
청소가 쉽지않다고해서 살짝 걱정은 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그런지 폭풍처럼 분해를 하시더군여
구입한지 2년 정도 되었지만 아이출산이 얼마남지 않아
에어컨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내부상태가 생각했던거 보단
깨끗하더군요.
근데 사실 시큼한 냄새는 많이 났었거든요.
물세척 > 스팀살균 > 항균코팅 까지 마치고 나니
상쾌하고 한결 시원한 바람이 에어컨에서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에어컨청소를 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
비록 저렴한 비용은 아니였지만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투자했습니다.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변변히 대접도 못해드렸네요
다음에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