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신청을 하고 이주일 넘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직장맘인 관계로 시어머니가 대신 집에 계셔서 사실은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보내주신 카톡사진을 보고 안심 또 한심..그리고 경악!

에어컨 내부의 오염을 확인하고 청소후에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두돌 된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다 싶었네요.

해피홈케어 선택하길 참 잘했어요. 내년에 또 예약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