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계신 어머니께서 전달말씀을 하지 않으셨나보군요.
세탁조 본체와 밑받침 사이에 접착제는 제가 발라 드렸습니다.
약간의 틈이 있더군요. 사진도 찍어두었습니다
.
추가요금을 받지 않고 제가 서비스해드렸습니다.
돈받고 해드리긴 뭐해서 무료로 해드린겁니다.
세탁조에 틈새가 있는 사실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잘해드린다고 했는데 조금 난감하네요.
거름망은 세척대상이 아니라 교환대상이더군요.
하지만 모델명이 맞질않아 교체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머님께서 그 거름망은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옆에 쓰레기통에 제가 분명히 버렸구요.
세척상에 의구심이 드시는것 같은데
(시공현장갤러리--사진갤러리)에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청소 전과 후를 눈으로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부디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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